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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울산실버대학이 지난 3일 개강식을 열고 새 학기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울산실버대학[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실버대학이 본교 3층 세미나실에서 3일 개강식을 열고 2026학년도 새 학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은 실버대학 교사들의 남미 문화 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색소폰 연주자 임남선 씨의 축하 연주와 건강체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영선 학장이 강연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각 반 아카데미 소개 후 첫 수업이 이어졌다.
올해 교육 과정은 실버 스트레칭, 마라카스 연주반, 한글문예반, 이혈테라피, 라인댄스 등 실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실버대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마라카스 연주수업에 참가한 어르신들/사진-울산실버대학개강식에 참석한 김모(78) 어르신은 “평생 일만 하다가 이제야 공부를 시작했다”며 “한글을 제대로 배우고 손주에게 직접 편지를 써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실버대학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건강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실버대학은 2016년 개교해 ‘시작하는 즐거움, 도전하는 열정’을 표어로 노인 대상 교육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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