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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성권 의원.[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이성권 의원이(국민의힘·부산 사하구甲)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의 원인이 돼온 괴정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본격적인 첫 단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의원은 2024년 총선 기간 괴정동과 하단동 일대 주민들로부터 괴정천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과 삶의 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다는 민원을 직접 청취했다.
당선 후 문제 해결의 첫 단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8억원을 확보해 괴정천 준설 작업을 추진했으며 추가로 악취 저감 사업 10억원을 투입해 총 18억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천 바닥 퇴적물을 정비하고 악취 발생 원인을 줄이기 위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괴정천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생태유량 확보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부산시 담당 부서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2025년 부산시 2차 추경 예산 20억원을 확보하는 것을 이끌어냈다.
현재 추진되는 사업은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에서 괴정천까지 3.1km 송수관을 설치해 하루 약 1만5000톤의 정수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하천 건조화로 인한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이달 중 조달청 발주 절차에 들어가며 계약 절차 등을 거쳐 오는 6월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하단역 공영주차장부터 하단시티빌아파트 앞 교차로까지 약 640m 도로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산책로 데크와 보행로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전체 사업 규모는 총 499억원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권 의원은 “괴정천 악취 문제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총선 이후 가장 먼저 해결에 나선 지역 현안 중 하나였다” 며 “준설과 악취 저감 사업에 이어 생태유량 확보 사업까지 추진되는 만큼 괴정천이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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