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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청[투어코리아=김도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500대 규모의 '긴급수송택시봉사단(가칭)'을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봉사단은 심야 결항에 따른 공항 마비 사태를 막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최대 1만 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개인․일반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제주도는 기존 공항 심야시간 운행택시 보상지원금 4억원을 활용하고,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모집은 소속(개인․일반) 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방문 접수 가능하고 오는 25일 최종 선정을 거쳐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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