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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구리시청[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가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 '와구리맛집'의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 품질·가격·위생·서비스를 종합 평가해 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로, 현재 53개 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올해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칙을 새로 제정해 평가 기준과 절차를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의 공정성을 높였다.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 온 노포 식당도 이 체계 안에서 관리·육성할 방침이다.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도 세 가지로 강화됐다. 우선 식품위생 전문가가 현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위생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위생 등급 지정업소에는 평가 시 유인책을 부여해 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의 연계도 강화된다. '구리시 맛자랑 음식 문화축제' 최고 성적 업소에 평가 시 유인책을 부여해 특색 있는 메뉴 발굴과 건전한 경쟁을 유도한다. 지정 이후에도 매년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는 '책임형 운영체계'도 새롭게 구축된다.
백경현 시장은 "와구리맛집은 맛있는 음식점을 선정하는 사업을 넘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공정한 평가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구리시를 대표하는 신뢰 높은 음식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모집 공고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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