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59억원 투입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총력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음성군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음성군

[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음성군이 총 59억원(기금 30억원, 나머지 도비 35%·군비 65%)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에 44개의 크고 작은 체육시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체육 공간에 대한 갈증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리 일원에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을 연면적 1200.8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을 다지는 든든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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