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새 수익 전략으로 저평가된 싱가포르 중소형주 공략 나서

투어코리아
서울시청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서울시는 낡고 변형된 한옥을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으로 개선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988번지 일대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 바 있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3년 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시는 이곳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제기동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위치도 /이미지=서울시그리고 북촌‧은평한옥마을,‘익선동 한옥마을’ 등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육성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들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겨 찾고,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선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만든다. 또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사업 진행은 시가 내년부터 단계적 공공 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한 뒤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진행은 민간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식형 기와지붕, 한식 목조 구법,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등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이렇게 조성하는 한옥은 건폐율 최대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옥은 청년들의 창업 장인 카페·팝업 공간은 물론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는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브랜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투자를 이끌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R Newswire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새 수익 전략으로 저평가된 싱가포르 중소형주 공략 나서


더팩트
'왕사남, 좌석이 없어요' [포토]


더팩트
고속 주행 선보이는 물류로봇 [포토]


헬스코어데일리
“10분 만에…” 냉동 삼겹살 부드럽게 녹이는 의외의 해동법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