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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45년 만의 새 단장… 궁중음식 다이닝으로 봄을 열다

투어코리아
이탈리아 토리노 /사진-핀에어[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 성수기와 하반기·동계 시즌 예약 전쟁이 동시에 시작됐다.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증편으로 ‘주말·퇴근 후’ 수요를 잡는가 하면, 간편결제 할인·기념 특가·항공+숙박 제휴까지 총동원해 예약 장벽을 낮추고 있다.
▲ 자주 뜨는 노선(증편·신규취항)으로 일정 선택지를 늘리고, ▲결제·쿠폰·제휴로 가격 체감도를 낮추기에 나선 것. 여행자 입장에선 여행계획이 ‘당장 봄’이면 일본·동남아 특가와 결제 할인, ‘연말·겨울’이면 장기 탑승 특가와 유럽 동계 네트워크 확대 같은 옵션을 비교하는 것이 가성비, 가심비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퇴근하고 일본 간다”…에어프레미아, 인천–나리타 주 10회로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3월 29일부터 주 10회로 운항을 늘린다. 증편편은 YP735/YP736으로, 공항 운영 상황을 반영해 시기별 운항 요일이 일부 달라진다. 인천 출발은 오후 1시 50분, 나리타 출발은 오후 5시 40분 편성으로 당일 일정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스케줄은 인가에 따라 변동 가능될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나리타 노선은 지난 2022년 12월 주 4회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돼 왔고, 올해 1월에는 데일리로 운영된 데 이어 이번에 주 10회 체계를 갖추게 됐다. 누적 운항 실적과 높은 평균 탑승률을 바탕으로 공급을 더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증편을 기념해 3월 5~12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3월 5일~10월 24일로, 이 기간 내 예약 시 할인코드 ‘NRTAMPM’을 입력하면 항공 운임 10%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편은 이코노미에 한해, 새 오후편은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모두 할인 대상이다.
“결제만 바꿔도 즉시 할인”…에어서울, 토스페이 1% 캐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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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단계에서 바로 할인을 주는 방식도 눈에 띈다. 에어서울은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3월 31일까지 일본·동남아·괌 노선 결제 시 1% 즉시 할인(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와 앱/웹에서 가능하며, 같은 기간 국제선 전 노선에는 별도 특별 운임도 적용돼 체감 혜택을 키웠다.
“연말·겨울 항공권을 지금” …세부퍼시픽, 30주년 특가
조기 예약 수요를 겨냥한 장기 탑승 특가도 나왔다. 세부퍼시픽항공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3월 5~11일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탑승 기간을 11월 1일~2027년 3월 31일로 길게 잡았다.
한국에서는 세부·마닐라 직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국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리핀 내 여러 도시로 확장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초특가 놓쳐도 할인코드” …티웨이, 봄맞이 여행위크
티웨이항공은 3월 3~9일 ‘봄맞이 여행위크’를 열고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3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를 내놨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코드 ‘MAR26’ 입력 시 국내선 최대 5%, 국제선 최대 13% 할인을 적용한다. 결제 구간에 따라 최대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해 특가를 놓친 고객까지 흡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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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숙박 묶어 체감가 낮춘다”…티웨이-소노호텔 제휴
가격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은 ‘항공+숙박’ 결합으로도 확장됐다. 티웨이항공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해 3월 31일까지 상호 쿠폰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소노캄 제주·해운대·여수 등 주요 사업장 객실 할인(주중/주말 차등)과 일부 부대 혜택을 제공하고, 반대로 소노호텔 예약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국제선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3)" "Photo1 (1)" "에어서울 토스페이 제휴" "사진1)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이미지 (1)" "Photo_1" "진에어 B737-800" "[보도사진] 이탈리아 토리노" "[보도사진] 룩셈부르크" "[보도사진] A350" "사진1)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이미지" "Photo1"](https://cdn.huvle.com/ko/20260306/45001/131086_250033_652.png)
“부산발 하늘길 넓힌다” …진에어,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
지역 거점 경쟁도 뜨겁다. 진에어는 4월 30일부터 부산–푸꾸옥 노선을 주 4회(월·목·금·일)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저녁 출발해 현지 밤 도착, 복편은 현지 자정대 출발하는 스케줄로 편성됐다. 항공권은 공식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무료 위탁수하물 15kg도 기본 제공된다. 푸꾸옥은 자연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차세대 휴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에어 B737-800 “근거리 직항 수요 잡는다”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주 5회로
에어부산은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을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 5회(월·수·목·토·일)로 늘린다. 오전 출발·오전 도착, 오전 귀국편으로 구성해 단거리 여행객이 선호하는 시간대를 강조했다. 회사 측은 높은 탑승률 흐름을 근거로 증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겨울 유럽은 연중 노선으로” …핀에어, 동계 시즌 네트워크 확대
해외 항공사들도 동계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핀에어는 동계 시즌부터 룩셈부르크·발렌시아·토리노 노선을 연중 운항하며, 수요에 따라 일부 구간은 증편한다. 겨울 스포츠 성수기에는 토리노 운항을 늘리는 방식으로 시즌 수요를 반영했다. 북유럽 내 연결성 강화를 위해 스타방에르·우메오 노선도 연중 운항 체계로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사진-핀에어
사진-핀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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