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3월 6일 장중 원/달러 하락 유로 위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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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일부 통화는 강세를, 다른 통화는 약세를 보이는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1,478.3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70원(-0.05%)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38.6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3원 상승했으나, 등락률은 거의 변동 없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유로화, 위안화, 캐나다 달러화는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16.6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9원(+0.02%) 상승했다. 중국 위안/원 환율 또한 213.86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05원(+0.02%) 올랐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1.87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보다 0.29원(+0.03%) 상승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루피아와 브라질 레알은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76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2원(-0.23%)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80.7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17원(-0.06%)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장중 주요국 환율은 달러화의 소폭 하락과 함께 일부 통화는 강세, 일부 통화는 약세를 보이며 다양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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