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충남도의원, “군민을 더 행복하게” 예산군수 출마 선언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방한일 충남도의원▲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방한일 충남도의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의원은 이날 선언문에서 “우리 예산은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침체라는 엄중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 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행복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예산 변화의 엔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40년 행정과 8년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준비된 군수’

방 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검증된 실천력’을 내세웠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남 최다 득표율(73.2%)을 기록하며 민심을 확인했던 그는, 도의회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중책을 거치며 쌓은 정무적 역량을 예산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단체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가장 일 잘하는 의원’,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행정과 의정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강조했다.

■ ‘순환 경제’와 ‘미래 먹거리’로 역동적인 경제 지도 완성.

주요 경제 공약으로는 ▲지역 내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대규모 사업의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를 막기 위해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삽교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연구단지를 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농축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과 관광, 복지가 결합된 신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12개 읍ㆍ면 균형 발전 및 ‘체류형 명품 관광’ 시대 개막.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삽교와 내포역을 잇는 혁신 거점 확보를 공약했다.

특히 수덕사, 덕산온천, 예당호, 추사고택, 예산시장을 하나로 묶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완성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명품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새마을지도자, 자율방범대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도 약속했다.

■ “충남ㆍ대전 통합 국면 속, 예산을 행정 중심도시로 사수할 것”

방 의원은 최근 논의되는 충남ㆍ대전 통합과 관련해 “예산의 미래를 위해 통합시청을 반드시 내포에 지켜내겠다”며, 예산을 명실상부한 충남의 행정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군수는 결재 서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흙먼지를 마시며 발로 뛰는 상머슴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겐 인성교육을, 청년에겐 희망을, 어르신에겐 존엄한 돌봄을 드리는 예산군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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