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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는 3월 6일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양우건설(주)과 세 번째 상생협약을 체결했다.[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가 양우건설(주)과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3차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건설산업 상생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협약식을 열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증대, 사업 안전성 확보, 상생협력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날 고문철 양우건설 대표가 직접 참석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협약 대상 사업은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서 조합원 987명이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9년 조합설립인가, 202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지난해 착공신고를 마쳤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252세대와 오피스텔 48호로 구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GTX-C 노선이 들어설 의정부역 인근의 노후화된 환경을 정비하고 초고층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고품격 주거 환경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건설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건설 현장으로 협약 대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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