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오이타·도쿄 테마파크서 벚꽃 시즌 맞이 봄 이벤트 개최

투어코리아
경북 프리미엄 과일 홍보 배너./사진-경북도[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최근 한국 농식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고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통합 브랜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됐다.
베트남 ‘응우옌 티 타오’씨(22세, 하노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과 향이 모두 달콤해 놀랐다“며 경북 과일에 수줍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신시장 확대는 물론 공급과잉인 샤인머스켓 등의 시장 가격 안정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력 상품인 참외, 딸기, 포도는 지난해인 2025년 각각 173만 달러, 167만 달러, 6,330만 달러가 수출되며, 전년 대비 참외 35%, 딸기 114%, 포도 42%가 증가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