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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남 순천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홍매화가 활짝 피어 도심 곳곳을 화사한 꽃잔치로 물들이고 있다.
순천시는 7일(토요일) 매곡동 탐매마을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제8회 매곡동 탐탐매축제를 개최한다.
순천 매곡동 탐매마을 홍매화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순천 매곡동 탐매축제장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로 이름난 매곡동에서 열리는 축제는 붉게 물든 홍매화 아래에서 문화의 봄을 여는 행사로 기획됐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문화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 매곡동 탐매마을 홍매화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탐매마을 홍매화는 설중매 가운데 ‘비매’라는 품종으로, 일반 홍매화보다 색이 더욱 붉고 향기가 짙은 것이 특징이다.
꽃은 분홍빛을 띠는 겹꽃 형태인 만첩(萬疊)으로 피어나며, 다른 매화보다 약 2~3주 정도 빠르게 개화해 매년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로 알려져 있다.
순천 매곡동 홍매화 벽화를 감상하는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특히 탐매마을 골목 담장에는 홍매화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벽화가 이어져 있어 실제 홍매화와 어우러지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화사하게 그려진 벽화와 골목 곳곳에 피어난 홍매화는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다.
사운즈 옥천 카페앞에 있는 홍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사운즈 옥천 카페앞에 있는 홍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캘리그래피 체험과 매실을 활용한 전시 등 체험형 부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지역 상점과 공방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순천복음교회 정원이 아름답게 피어난 매화가 꽃대궐을 이룬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순천복음교회 정원이 아름답게 피어난 매화의 아름다운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한편 탐매마을 외에도 순천에는 홍매화와 백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곳곳에 있다.
사운즈옥천 카페와 순천복음교회 앞 정원에서는 홍매와 백매가 어우러져 마치 꽃대궐을 연상케 하는 장관을 이루며, 봄을 맞이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복음교회 정원이 아름답게 피어난 매화의 아름다운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3월 초 순천은 도심 곳곳에서 피어나는 홍매와 백매가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하며, 지역의 새로운 봄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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