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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악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으로 하면서 7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올라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가격이 급 상승하자 강원도 속초시는 관내 주유를 대상으로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계도에 나선다.
시는 오는 9~10일 양일간 지역경제와 친환경과가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 관내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있어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중동전 악화에 따른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의 기름값 크게 오르고 있는 만큼 관내 주유소와의 협력을 통해 기름값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 상황 악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으로 하면서 7일에도 올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3주째 오름세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886.75원으로 6일보다 15원 뛰었다.
경유 값은 전국 평균 1리터에 1907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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