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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싱가포르관광청이 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We don’t wait for fun(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초반의 얼리 커리어(early career) 여행객을 주요 타깃으로, 싱가포르에서 하루 동안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하루 동안 즐기는 싱가포르 여행’을 콘셉트로, 쇼핑·액티비티·휴식·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을 제안한다.

여행의 시작은 싱가포르 대표 쇼핑 거리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다. 이곳의 대형 쇼핑몰과 트렌디한 브랜드 매장을 둘러본 뒤, 근처에 위치한 에메랄드 힐(Emerald Hill)에서 전통적인 숍하우스와 골목 풍경을 탐방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어 실내에서 스노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펙타(Trifecta)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라이더스 라운지(Riders Lounge)에서 음악과 피자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싱가포르 대표 휴양지인 센토사 섬(Sentosa)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해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센토사 자이언트 스윙(Sentosa Giant Swing)과 같은 액티비티를 통해 짜릿한 순간을 경험한 뒤, 탄종 비치 클럽(Tanjong Beach Club)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의 라이프스타일 공간 WEAVE를 방문해 쇼핑과 카페 문화를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 코스다.
저녁에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클락 키(Clarke Quay)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곳에 위치한 레스토랑 네온 피죤(Neon Pigeon)에서 식사를 즐긴 뒤, 인근의 더 칵테일 오피스(The Cocktail Office)에서 싱가포르 리버를 바라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일정이다. 주변에서는 G-MAX 리버스 번지와 같은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어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싱가포르가 가진 효율적인 도시 구조 속에서 여행객이 짧은 시간에도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이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여행자들에게 즉흥적이고 역동적인 여행 경험을 제안하며, 한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싱가포르는 문화·미식·쇼핑·액티비티를 한 도시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공연과 콘서트, 다양한 예술 행사와 스포츠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여행객이 도시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다. 실제로 싱가포르 아트 위크(Singapore Art Week), F1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등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젊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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