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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사진-제주관광협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주 성산일출봉과 숨비해안로를 달리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참가자를 오는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1995년 제주에서 처음 열린 시민 참여형 마라톤 대회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는 관광 스포츠 행사다. 매년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7일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늘어나는 참가 수요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고려해 성산읍과 구좌읍 두 지역에서 나눠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코스 구성도 지역별로 나뉜다. 10km 코스는 성산읍 고성일출운동장에서 출발해 성산 일대를 달리며,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기존처럼 구좌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구좌 지역 해안 코스를 따라 이어진다.
특히 구좌 지역의 숨비해안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로 지정된 곳으로,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해안 도로다. 성산 코스 역시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과 광치기해변 인근을 달리며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과 소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규모 역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900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현장 참가자를 포함해 약 1만 명이 대회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는 대회가 두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이보다 많은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종목과 연령대별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풀코스와 하프코스 우승자에게는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국제 관광 스포츠 행사로서 해외 기관과 단체 초청이 이뤄지며, 여행사와 개별 신청을 통한 외국인 참가자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외국인 단체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대회 협찬이나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 및 브랜드는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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