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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년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 전국요리경연대회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5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전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영월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4월 6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요리경연은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단종문화제 주 행사장인 동강둔치 특설 경연장에서 오는 4월 25일 대회 본선을 치른다.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 전국요리경연대회 포스터/이미지=영월군우리 국민 누구나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요리 식재료는 다슬기, 산채나물(어수리 또는 곤드레), 오골계, 포도, 옥수수, 잡곡(메밀 또는 찰수수) 등 영월 대표 특산물 중 1가지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대회 총상금은 1,05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200만 원), 금상 2팀(각 100만 원) 등을 시상한다.
대회 본선은 서류 적격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정, 요리 실력을 겨룬다.
본선 수상작의 레시피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월 관내 외식업소 및 집단급식소 보급을 위한 표준 레시피 전수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행사는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라는 콘셉트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24일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푸드팀 감독과 토크쇼 및 미니 시식회가 열리고, 25일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또한, 축제 기간에 궁중음식 전시 및 미식 체험,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여인시장터 in 영월’ 등을 상설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리경연대회 참가 방법은 4월 6일 자정까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홈페이지(www.yori.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팩스·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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