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제주관광공사, 최대 500만원 지원 '제주 체류 여행 상품' 개발 본격화
자료사진. /사진-제주관광공사자료사진. /사진-제주관광공사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국내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서, 외국인 관광객 100%를 대상으로 상품명에 '제주' 및 '한류' 연관어를 포함해 제주 체류 2박 3일 이상 상품을 운영해야 한다.

지원은 기본상품과 우대상품(체류형·인플루언서형)으로 구분된다.

기본상품(2박)은 참가자 대상 1인당 1만5,000원 상당의 기념품이 지원되며, 홍보 시 제주관광공사 로고 사용이 가능하다.

우대상품 중 체류형은 3박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는 가운데 1인당 2만원 이내의 금액이 지원되며, 일일 차량 임차비도 40만원 이내로 실비 지급된다.

인플루언서형 우대상품은 팔로워 5만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동행해야 하며, 3건 이상 홍보 콘텐츠 게시를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 차량 임차비(40만원 이내)와 함께 1인당 5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업체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며, 상품 1회당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와 공사는 상품 운영이 완료된 후 10일 이내로 결과보고서와 정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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