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3월 9일 장중 주요 통화 일제히 강세 원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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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통화가 일제히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며 전반적인 원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00원(0.67%) 상승한 1,495.00원에 거래되며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또한 전거래일보다 1.91원(0.67%) 올라 285.06원에 형성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8.91원(0.52%) 상승하여 1,721.93원을 기록하며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6.14원(0.56%) 상승한 1,099.14원에 도달했다.

아시아 주요 통화도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3원(0.53%) 오른 215.83원을 기록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전거래일보다 4.77원(0.51%) 오른 942.65원에 거래되며 엔화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0.05원(0.57%) 올라 8.85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요국 통화가 일제히 원화 대비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중 외환시장에서는 광범위한 원화 약세 현상이 관찰되었다. 모든 통화가 0.5%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원화 가치 하락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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