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중고 PC 정비’기초수급자 우선 보급
영양군청사./사진-영양군영양군청사./사진-영양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양군은 ‘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를 거쳐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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