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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 MWC 2026에서 첨단 7GHz 대역 검증 기술 시연

투어코리아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유레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9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 1,65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물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행보는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단 30개 분야에만 수여되는 세계적 권위의 상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은 이번 MWC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MWC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를 비롯해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수자원클러스터(CWP), 연구개발(R&D) 기관 유레카트(eurec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 참가한 혁신 물기업 8개 사는 총 1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연계한 약 4000만 달러(590억원 상당)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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