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 “고양 리셋”…미래 전략 담은 5대 실행계획 제시
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왼쪽)과 김성회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왼쪽)과 김성회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장제환 도시공학박사가 ‘고양 리셋(Goyang Reset)’ 선언과 함께 도시 미래 전략을 담은 5대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그 첫 번째 핵심 전략은 ‘한강 글로벌 워터프론트 벨트 조성’이다.

장 예비후보는 고양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덕은지구를 중심으로 한 한강 수변 공간 재구성을 제시하며, 단순한 수변 공원을 넘어 문화·산업·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강을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전환

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한강 글로벌 워터프론트 벨트는 문화·레저·공연·창업이 결합된 복합 도시공간이 핵심이다. 그는 “한강 수변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 창업과 문화 콘텐츠가 상시 생산되는 도시 브랜드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덕은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한강 청년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수변을 따라 공연·전시·문화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년 창작자와 문화기업이 활동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K-컬처 생산 도시로 도약

장 예비후보는 고양시를 ‘K-컬처 콘텐츠 상시 생산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기존 행사 중심의 문화정책에서 벗어나 문화 산업화 전략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올림피아드 유치’, ‘세계적 규모의 K-EDM 페스티벌 개최’, ‘기존 꽃박람회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관광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해 연중 문화 이벤트가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축제를 단순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공연·전시·콘텐츠 제작 산업과 연결된 문화산업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브랜드와 관광경제 동시 강화

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정책이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 워터프론트 벨트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레저 산업을 결합하면 고양시는 서울 인접 도시를 넘어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고양특례시는 더 이상 수도권의 배후 도시가 아니라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도시로 재설계돼야 한다”며 “한강 워터프론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의 ‘고양 리셋’ 5대 실행계획은 향후 도시개발, 산업, 문화, 청년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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