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북해도 크루즈 체험 25% 특별할인 추가 시행
속초항에 입항하는 코스타세레나호/사진=속초시속초항에 입항하는 코스타세레나호/사진=속초시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항만과는 속초항에서 출항하는 ‘강원도민 북해도 크루즈 체험단에 대한 25% 특별할인 이벤트’를 추가 시행한다.

道 해양항만과는 앞서 올해 초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도민 1,520명, 속초시민 862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모집했음에도 신청자가 폭증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으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10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진행하는 크루즈(코스타세레나호) 체험단 여행 일정은 오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6일이며, 행선지는 속초~일본(오타루, 하코다테)~부산 코스를 운항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예상보다 높은 크루즈 체험 참여 열기와 체험단 미선정에 대한 도민들의 아쉬움을 반영, 롯데관광개발(주)와 협력해 도민 대상 25% 특별할인 행사를 추가로 시행키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크루즈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올 초 크루즈 체험을 신청한 도민은 23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500명 이상 많은 것을 보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의미한다”며,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속초항이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출항지로 자리매김하고, 해양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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