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시민·지지자 북새통”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오른손 주먹을 굳게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오른손 주먹을 굳게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지난 8일 열린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 퍼포먼스 모습. /사진-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지난 8일 열린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 퍼포먼스 모습. /사진-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약 500여명의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지난 1월 10일 2000여명이 참석한 자신의 첫 출판기념회에 이어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개소식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이강진 지역위원장, 홍성국 전 세종시갑 국회의원, 국회 법사위원인 최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출마예정자인 고준일, 김수현, 이춘희 예비후보와 세종시의원 출마예정자 대부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 1월 25일 작고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동생 이해만 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성욱 고문 외 고문단, 더불어민주당 읍면동협의회 정종길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장단, 최병욱 전 국립한밭대학교 총장,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본부 의장, 황서현 한국남부발전 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 행사로 여섯 명의 세종시민이 “진짜 수도, 진짜 경제, 이해찬답게, 이재명처럼, 이제는, 조상호”라고 적힌 메시지를 탑으로 쌓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이후 본 행사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축사 ▲조상호 예비후보 소개 동영상 ▲조상호 예비후보 인사말 ▲떡 케이크 커팅식 ▲사진 촬영 ▲힘내라 조상호 운동화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조상호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김태년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조상호 예비후보의 깨끗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진짜 수도, 세종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홍성국 전 세종갑 국회의원은 “국가 경영의 미래를 고민해온 조상호 예비후보는 정무적 감각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이다. 세종을 크게 키우고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응축된 힘을 가진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조 예비후보는 무서운 비밀병기다. 이해찬 대표 밑에서 단련되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정책 공약을 만든 실력파”임을 강조하며 "지방행정에서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국정과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조상호가 바로 그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조상호 예비후보는 공적 마인드와 성실함이 탁월하다. 오로지 시민의 삶을 살피는 퍼블릭 마인드로 무장한 인물”이라며 "자신의 1시간이 5천 200만명 국민에게 쓰일 5200만 시간이라고 여기는 이재명 대통령님처럼 시민의 1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행정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조상호 예비후보는 진솔한 결의를 담은 발언으로 화답했다.

조 예비후보는 먼저 사무실을 나성동 빈 상가에 마련한 이유에 대해 “5년간 비어있던 상가에 온기를 불어넣듯, 침체된 상권과 생업에 나선 시민들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 뿌리에 대해 “이해찬 총리로부터 시대의 방향을 정하는 정치를 배웠고, 이재명 대통령의 멈추지 않는 성장을 닮고자 한다”며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이제 서울 중심의 시각이 아닌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그 적임자가 조상호라고 생각한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행사 중 조상호 예비후보를 소개하는 영상 끝에 지난 1월 있었던 조상호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당시 이해찬 대표가 “이건 되는 집안이구나”라고 말하며 웃음 짓는 생전 육성이 나오자 참석자 일부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행사 마지막 퍼포먼스로 진행된 힘내라 조상호 운동화 전달식에는 세종에서 태어나고 자라 조치원에서 사는 김소정(26) 양이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를 조상호 예비후보에게 전달하며 조 예비후보가 세종시 구석구석을 좀 더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 있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과 본선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탁과 검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조상호 예비후보가 제5기 세종시장으로 입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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