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3월 10일 장중 엔화 강세 달러 유로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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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0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은 장중 대부분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달러, 엔, 유로 등 주요 통화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원화 가치 약화 흐름이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0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50원(+0.17%) 상승하며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32.6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88원(+0.31%) 상승하여 주요 통화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로/원 환율 역시 1,710.12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3.64원(+0.21%) 오르며 유로화도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1.06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31원(+0.03%) 상승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84.40원으로 0.31원(+0.11%) 오르며 브라질 레알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3.1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1원(0.00%) 상승하며 거의 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6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1원(-0.12%) 하락하며 루피아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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