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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꽃마루 부지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조감도[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계양구가 만성적인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절차의 핵심 단계에 진입했다.
계양구는 현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가속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계양구의 체육 인프라 현황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계양구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약 62.8% 수준에 머물러 있다.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대한 구민들의 욕구는 높아지는 반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운동 계양경기장 인근의 제척 부지를 낙점했다. 이곳에 약 7만 7,000㎡ 규모의 대규모 체육·휴식 복합 단지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되돌려주겠다는 구상이다.
꽃마루 체육단지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심 속 쉼터’를 지향한다. 단지 내에는 ▲(전문 체육 시설)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친환경 힐링 공간)산책로, 야생화 꽃길, 맨발 걷기 길, ▲(가족형 특화 시설)어린이 물놀이터, 휴게 공간 등의 시설들이 유기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물놀이 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한 그라운드골프장 등을 함께 배치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관리계획 변경 승인이 필수적이다. 구는 지난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토지 확보를 마쳤으며, 현재는 시설 입지의 타당성과 환경 영향을 검토하는 관계기관 협의 단계에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대규모 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활용의 적합성에 대해 국토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절차상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안으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사업이 완료되면 계양구는 부족했던 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함과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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