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한강유역환경청… 장항습지 ESG 맞손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람사르습지 등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항습지 활용방안을 한강유역환경청과 논의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장항습지를 방문해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람사르습지에 등제된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종 생물다양성과 생태자원의 보고다"라며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으로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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