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디펜스(Defence)’팀, 2026년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서 인천대학교‘디펜스(Defence)’팀 [좌측부터] 성효창(정보통신공학과, 22학번), 신민석(컴퓨터공학부, 23학번), 김이현(해양학과, 22학번), 이태준(컴퓨터공학부, 22학번), 조완희(컴퓨터공학부, 22학번)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서 인천대학교‘디펜스(Defence)’팀 [좌측부터] 성효창(정보통신공학과, 22학번), 신민석(컴퓨터공학부, 23학번), 김이현(해양학과, 22학번), 이태준(컴퓨터공학부, 22학번), 조완희(컴퓨터공학부, 22학번)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는 10일, 한경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한‘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창업팀 디펜스(Defence)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 262명, 29개 팀이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인천대학교‘디펜스(Defence)’팀은 김이현 학생(해양학과, 22학번), 성효창 학생(정보통신공학과, 22학번), 신민석 학생(컴퓨터공학부, 23학번), 이태준 학생(컴퓨터공학부, 22학번), 조완희 학생(컴퓨터공학부, 22학번)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연구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AI 연구 컨설턴트, 링크랩(LINK-LAB)’을 제안했다.

‘링크랩(LINK-LAB)’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전문 연구 인력들이 학업과 연구를 중단하지 않도록 AI 기술을 접목하여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팀 대표인 김이현 학생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대회에 도전한 매 회차(제2·3·5회)마다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앞으로도 링크랩을 통해 많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대학교 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열정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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