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항 중...주민역량도 함께 키워
해오름센터 조감도./사진-봉화군해오름센터 조감도./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하며 결실을 앞에 훨씬 더 좋아진 정주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봉화군에 따르면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봉화읍 내성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성시장에 길이 108m 규모의 비가림막(아케이드) 설치가 완료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상권 환경이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모습./사진-봉화군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모습./사진-봉화군

이런 공간의 변화 못지않게 봉화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다채로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자생력을 키워왔다.

여기에다 내성시장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86대 규모의 주차타워는 수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7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성지구 뉴딜사업의 심장인 지상 3층 규모의 해오름센터는 2024년 11월 첫 삽을 뜬 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어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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