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젠카이 그룹,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 방문… 선진 재활 시스템 벤치마킹
사진= 롯데의료재단 제공사진= 롯데의료재단 제공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 하남 보바스병원이 일본 선진 의료 그룹을 대상으로 한국의 재활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며 K-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롯데의료재단은 3월 10일 오전 10시,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 보바스홀에서 일본 '아이젠카이 그룹(Aizenkai Group)' 이사장과 의료진, 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아 기관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본사를 둔 아이젠카이 그룹은 1966년 설립 이후 아이젠병원(愛全病院)을 중심으로 노인 의료, 재활, 요양 시설 등 15개 이상의 의료·복지 시설을 운영하는 대형 의료 법인이다.

이번 방문은 보바스병원의 세계적 수준의 재활 의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직접 배우고자 하는 아이젠카이 그룹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의료·학술 분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해 양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방문단은 이날 보바스병원의 재활 치료실과 입원 병동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숙련된 의료진·치료사들과 재활 치료 기법 및 환자 관리 노하우에 대해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나눴다. 특히 '환자가 감동하는 병원'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구축된 환자 맞춤형 케어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남 보바스병원 강유진 원장은 "이번 일본 의료진의 방문은 보바스병원이 재활 의료 분야의 'Lifetime Healthcare Leader'로서 국제적인 신뢰를 쌓아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의료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의료재단은 현재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 마곡 보바스의원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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