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년 1기 파크골프교실’ 수강생 모집… 도심 속 생활체육 확대
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청)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1기 용산구 파크골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하고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는 생활체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걷기와 스윙 동작이 결합된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 안전교육, 퍼팅 자세, 코스 공략법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기본 자세 및 스윙 ▲경기 규칙 이해 ▲실전 라운딩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요일반(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과 토요일반(매주 토요일 낮 12시~오후 2시) 등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거주자 또는 용산구 생활권자다.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용문동 5-64)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용산구청 관광체육과로 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파크골프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교실이 구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여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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