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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남한권 울릉군수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참석 (사진제공=울릉군청)
울릉군 2026년 장흥 달맞이 놀이마당(사진제공=울릉군청)[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울릉군에서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울릉군은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 장흥초등학교)에서 ‘제14회 정월대보름 장흥 달맞이 놀이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의 건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고, 이어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와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전통 명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른 달집 불길은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박춘환 추진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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