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실무형 인재 육성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과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과정은 교육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91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BIM(건설정보모델링)을 활용한 설계 및 시공 관리 ▲드론 수집 데이터를 활용한 지형(지반) 모델링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올해는 강사가 교육생 업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을 돕고,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등 '현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는 기업으로,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교육비가 전액 지원된다. 대상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은 교육비의 20%(1인당 16,516원∼71,159원 상당)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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