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에스알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 /사진-에스알에스알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 /사진-에스알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스알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레일 부러짐에 따른 탈선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과 시설물 파손 상황을 가정했다.

각 기관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수직대피구를 통한 승객탈출 등 초기대응 △환자 이송 등 인명구조를 위한 비상대응 △SRT 구원열차 투입을 통한 탈선열차 구원 등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신속한 협력과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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