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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드라마 촬영지를 카메라로 기록하는 특별한 여행이 열린다. 캐나다관광청은 캐논코리아와 함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는 ‘캐나다 알버타 포토 트립’ 출사 프로그램 참가자 8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속 인상적인 장면이 촬영된 캐나다 알버타주의 주요 여행지를 방문하며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캐나다관광청, 알버타주 관광청, 캐논코리아, 웨스트젯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알버타주는 드라마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촬영된 장소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드라마에 등장한 장소를 비롯해 알버타주의 대표 자연 명소를 방문하며 직접 사진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캐논코리아는 출사 참가자들이 전문적인 촬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캐논의 고성능 RF L 렌즈를 현장에서 대여해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드라마 촬영지와 로키산맥 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할 수 있다.
캐나다 배드랜즈 ⓒTravel Alberta이번 포토 트립 일정은 알버타주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캘거리(Calgary) ▲배드랜즈(Badlands) ▲캐네디언 로키 등 세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캘거리(Calgary)는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로키산맥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알버타 최대 도시로, 로키 여행의 관문 역할을 한다.
이어 방문하는 배드랜즈(Badlands)는 건조한 기후와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하다. 수천만 년 전 공룡이 실제로 살았던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어 세계적인 화석 발견지로 평가된다.
캐네디언 로키 카나나스키스 ⓒTravel Alberta또 다른 핵심 일정은 캐네디언 로키 지역이다. 밴프(Banff), 캔모어(Canmore), 카나나스키스(Kananaskis) 등에서 고산 초원, 빙하, 숲, 에메랄드빛 호수 등 장대한 자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은 6월 1일 한국 출발, 6월 7일 귀국하는 총 5박 7일 일정이며 캘거리를 중심으로 이동한다. 캘거리는 배드랜즈와 로키산맥 모두 캘거리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캐나다 캘거리 ⓒTourism Calgary참가자에게는 ▲인천–캘거리 직항 항공권, ▲현지 숙박 및 식사, ▲이동 차량 및 전문 가이드, ▲캐논 RF L 렌즈 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출사단은 총 8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캐논 제품 정품 등록을 완료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출사단이 이용하는 항공사는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이다. 웨스트젯은 3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인천–캘거리 노선을 주 최대 6회 운항하며,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포토 트립을 통해 참가자들이 캐나다 알버타 주의 다채로운 풍경을 직접 렌즈에 담으며 새로운 창작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 역시 “알버타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캐논의 광학 기술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촬영 여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창작 활동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국제 정세 역시 여행 트렌드에 영향을 주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유럽·중동 항공 노선에서는 우회 항로 운항과 항공 운임 변동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인 노선이 확보된 북미 장거리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캐나다 서부 지역은 정치·사회적으로 안정적인 환경과 광활한 자연 풍경을 갖춘 여행지로 평가되면서 최근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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