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에너지기업 11개사 참여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 교류회 개최
한난은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한난한난은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한난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너지, 인천종합에너지, DS파워, 위드인천에너지, 수완에너지 등 주요 민간 에너지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한난은 "집단에너지 산업의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 발전을 함께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 포럼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원클릭 자동화 추진 여정과 주요 기술을 공개해 산업 전반으로의 기술 확산 및 고도화를 선언했다.

이어 열린 기술교류회에서는 ▲보일러 드럼 자동운전 ▲탈질설비 최적 자동화 ▲열제약 중 발전출력 자동제어 운전 프로세스 등 한난이 현장에서 실증한 핵심 자동운전 기술이 집중적으로 발표됐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 최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열병합발전 자동화 분야의 산업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자동화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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