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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모두투어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미래 경영 전략을 공개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상품 경쟁력, 판매·유통 채널, 지속가능경영, 해외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한 4대 핵심 축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두투어가 지난 11일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임원 및 부서장 단체 사진을 찍었다/사진-모두투어모두투어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우종웅 회장과 우준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준열 사장은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변화하는 여행 시장 속에서 빠르고 유연한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은 질적 성장의 원년”
1989년에 설립된 모두투어는 국내 여행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창립 37주년을 맞은 올해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2026년을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해로 설정했다. 패키지 여행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행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 및 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해외 신규 사업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앞으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확대하고 세미패키지와 테마형 상품을 강화해 패키지 상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사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B2C 판매를 강화하고 B2B 채널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웹과 모바일 앱 기능 개선을 통해 디지털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글로벌 사업 확대도 주요 과제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 거점 사업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넓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준열 사장은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글로벌 환경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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