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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해 개최된 보령 머드축제 주요 행사 모습. /사진-보령시
▲2025 보령 머드축제 주요 행사 모습. /사진-보령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의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원씩 3년간 총 24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진흙(머드)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 머드캐스크존(셀프마사지)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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