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3월 16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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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6일 오전 9시 4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이 일제히 하락하며 원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40원 하락한 1,493.60원을 기록했다. 현재 0.36%의 하락률로, 달러화가 원화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100엔/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4원(0.13%) 내린 937.22원에 거래중이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도 전거래일 대비 1.78원(0.10%) 하락한 1,709.55원을 기록했다. 엔화와 유로화는 주요 통화 중 상대적으로 낮은 하락률을 기록하며 원화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0.72원(0.33%) 하락한 216.37원에,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3.65원(0.33%) 내린 1,089.04원에 각각 거래중이다. 인도네시아 100루피아/원 환율은 0.06원(0.68%) 하락한 8.81원을 기록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또한 1.16원(0.41%) 하락한 280.09원을 나타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장중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럽 유로, 중국 위안, 캐나다 달러, 인도네시아 루피아, 브라질 레알 등 주요국 통화가 모두 원화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와 브라질 레알의 하락률은 다른 통화 대비 높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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