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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윤정희 의원(사진제공=용산구의회)[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차별 없는 동행’을 위한 장애인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기존 형식에 그치던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예산을 기존 25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예산 증액은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윤 의원은 유튜브 인플루언서 ‘위라클’, ‘원샷한솔’, ‘우자까’ 등을 초청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현장 중심의 체감형 교육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쉽게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윤 의원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제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 등록 지원과 함께, 해당 작품을 구정 홍보물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은 발달장애 예술인들에게 단순한 전시 기회 제공을 넘어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윤정회 의원은 “진정한 장애 복지는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뿐 아니라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데서 시작된다”며 “예산과 조례 등 제도적 기반 위에 구민들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차별 없는 용산’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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