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ACREX' 공조 전시회 참가···현지 최적화 기술 뽐내
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했다. /사진-LG전자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했다. /사진-LG전자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하며 B2B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 및 냉장 능력 등을 두루 갖췄다.

부품뿐만 아니라 인도 현지 시장에 특화된 HVAC 솔루션도 선보였다. 혹서부터 혹한까지 다양한 인도의 기후대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5'가 대표적이다.

전홍주 인도 LG전자 대표는 "인도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 부품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B2B 분야에서도 국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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