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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식품업계가 인기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운 ‘스타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먼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는 가수 화사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솔직한 이미지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화사는 ‘먹방 아이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화사의 트렌디한 감각과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변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멕시카나치킨 모델 화사/사진-멕시카나이번 모델 기용은 멕시카나의 올해 슬로건 ‘Re:Born’과도 맞물린다.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브랜드에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 새로운 도약을 꾀하겠다는 의도다. 향후 화사는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뚜기 역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광고 전략에 변화를 줬다. 신제품 ‘진밀면’과 기존 인기 제품 ‘진비빔면’을 알리기 위해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내세운 것이다. 특유의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의 재미 요소와 대중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뚜기 진비빔면, 진밀면 모델 개그맨 허경환/사진-오뚜기이번 광고는 ‘진이어쓰(Jinius)’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표현으로, 제품의 독창적인 맛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허경환은 유행어와 안무, 코믹 연기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풀어냈다.
제품 경쟁력도 함께 강조됐다. 진밀면은 부산식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으로, 특제 소스와 육수를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진비빔면은 기존보다 양을 늘린 구성과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으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의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친근함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제품의 맛과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가 전달하는 이미지 역시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모델 기용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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