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만 몰린 ‘워터밤’, 한여름 속초 달군다…얼리버드 최대 57% 할인
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누적 관객 77만 명을 끌어모은 국내 대표 여름 음악 축제 ‘워터밤’이 올여름 속초를 다시 뜨겁게 달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대형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다시 선보인다. 속초는 4년 연속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워터밤이 열리는 도시로, 이번 행사 역시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름 대표 음악 축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약 77만 명이 관람한 대형 행사다. 특히 관객의 대부분이 20대일 만큼 MZ세대 중심의 트렌디한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속초를 포함해 서울·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함께 해외에서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린 이전 행사에는 박재범, 비, 에픽하이, 씨엘, 권은비, 백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대규모 민간 투자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출연진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켓 가격은 정가 16만5000원이지만, 현재 얼리버드 기간에는 약 47% 할인된 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 주요 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9만8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57%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시설로 다양한 물놀이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속초에서 워터밤을 꾸준히 선보이며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형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