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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이턴시 세미, 베이스 칩니다

투어코리아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보령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오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또한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돼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와 함께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
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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