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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구리시)이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꽃을 든 남자"라는 별칭처럼 봄을 각별히 사랑한다는 이 의원은 "구리는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라며 지역 봄 명소들을 자신 있게 추천했다.
이 의원이 가장 먼저 꼽은 곳은 구리 한강시민공원이다. 봄이 되면 한강변과 유채꽃 단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밝힌 그는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에는 유채꽃과 한강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전했다.
넓게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고, 가족·연인·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제격이다.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길도 잘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봄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올해 구리 유채꽃 축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을 슬로건으로 5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축제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맨 오른쪽 경기도의회 이은주의원봄 여행지로 유채꽃 단지와 함께 이 의원이 추천한 또 다른 명소는 구리 장자호수공원이다. 4월 11일(토)부터 18일(토)까지 '장자호수 벚꽃마실' 행사가 펼쳐지는 이 공원은 만개한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지며 봄의 절경을 선사한다. 이 의원은 올봄에도 시민들과 함께 이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의원은 "짧은 시간이라도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걷고 느끼는 경험은 정책의 방향을 더 현실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구리는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라며 "시민 여러분도 가까운 곳에서 봄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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