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청

[투어코리아=김도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한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전국 최초 추진인 만큼 제주도는 합의안을 수용한 택배사 소속 노동자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용한다.

실무회의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한진택배사업본부, 로젠택배, 쿠팡CLS,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6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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