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KTX신관동역 유치” 앞장
▲왼쪽부터 남상균 KTX신관동역 유치 추진위원장,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박수현 국회의원.▲왼쪽부터 남상균 KTX신관동역 유치 추진위원장,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박수현 국회의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임달희 충남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KTX신관동역 유치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남상균 KTX신관동역 유치 추진위원장은 19일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와 박수현 국회의원이 KTX신관동역 유치추진 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 후원회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남상균 위원장은, 충남도지사와 공주시장에 출마하는 두 후보와 함께 호남선철도 천안~익산 구간 직선화를 통한 KTX신관동역 유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임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KTX신관동역 유치 추진위원회를 시청 산하단체로 격상하고, 공약 관철 때까지 인력 파견 등 실질적인 지원과 공주시장으로서 대내외적인 활동을 병행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도 KTX신관동역 유치가 성공 할때까지 호남 정치권 인사들과의 교류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KTX 노선 위치도. /사진-남상균 유치위원장▲KTX 노선 위치도. /사진-남상균 유치위원장

남 위원장은 “지난 2006년 공주시장에 출마했던 당시 KTX 신관동역과 행정도시 유치는 자신의 핵심 선거 공약이었다”며 “당시 공주시가 지금의 오송역·세종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KTX 공주역은 명칭만 공주역일 뿐, 공주시민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실상 부여·논산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현 공주역도 지정학적 특성에 맞춰 차질 없는 역세권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KTX신관동역이 개통되면 2036년 도입 예정인 시속 1200km 초고속 자기부상 하이퍼튜브 열차로 서울역까지 15분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관광, 기업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은 자동으로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상균 위원장은 “시장 후보와 도지사 후보가 뜻을 같이하는 기회를 살려 KTX신관동역 유치추진에 공주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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