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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19일~22일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사진-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해남군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19일~22일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해남문화광광재단 문경운 대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를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시티투어 버스와 체류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목할 만한 관광 콘텐츠에 대해서는 “새로운 관광지 개발보다는 계절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3월에는 달마고도 걷기 행사, 5월에는 해남 공룡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19일~22일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해한 홍보 부스 /사진-투어코리아특히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 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달마고도의 자연 속을 따라 걷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별 스탬프 투어와 완주 기념품 증정,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 등도 운영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달마고도 트레킹/사진-해남군또한 달마고도 4코스에서는 전용 폴을 활용한 노르딕워킹 체험이 진행되며, 삼나무 숲과 너덜길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달마고도는 미황사가 자리한 달마산 일대에 조성된 약 17.74km 길이의 둘레길로, 중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복원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만한 경사와 숲길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사계절 내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는 해남에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봄의 활기와 함께 해남의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매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5월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은 해남 공룡축제도 5월2~5일 열릴 예정”이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남공룡대축제/사진-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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