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창업 해커톤·창업 경진대회’참가자 모집
라이프스타일 청년창업가 모집 포스터라이프스타일 청년창업가 모집 포스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 창업가의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인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하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4월 4~5일 이틀간 열리는 해커톤(팀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통해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후 같은 달 18일 열리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청년 예비 창업자로 선정되면 지식재산권 출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 받는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 아이디어의 실현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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