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3월 23일 장중 원화 약세 달러 유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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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3일 오전 9시 3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늘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며 원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507.3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80원(+0.05%) 상승하며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 또한 1,743.08원으로 2.32원(+0.13%) 올라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46.9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12원(+0.12%) 상승했다.

아시아 및 북미 주요 통화 역시 원화 대비 강세를 시현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8.5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32원(+0.15%) 상승했고,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99.66원으로 1.75원(+0.16%) 오르며 원화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83.98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70원(-0.25%) 하락하여 유일하게 원화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8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23일 장중에는 원화가 주요 통화 대비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며 환율 상승이 관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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