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노인일자리사업 일환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청송군청사./사진-청송군청송군청사./사진-청송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 중 참여 제한 사항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선발은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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